섬에 근무하는 여교사들이 평상시에 당한 수모 검색일기





하~~ ㅅㅂ 쓰레기 ㅅㄲ들

이 쓰레기 ㅅㄲ들 분명히 합의 해달라고, 여교사 집까지 찾아가고, 근무지 이전해도 학교로 찾아가겠지.


덧글

  • 대범한 에스키모 2016/06/07 15:36 # 답글

    이래서 괜히 젊은사람들이 도시로 가는게 아닌듯...
    아직도 7~80년도 삶을 살고잇엉
  • 다도 2016/06/07 16:06 # 삭제

    딱 그짝인듯 합니다. 듣기로 당시 여성인권에 대한 인식은 강간당하는 여성을 구해놓고 "내가 구해줬으니 함 대주라" 수준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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