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ZX700 - 프리마로프트 소재의 따뜻한 겨울용 운동화 물건 이야기



운동화를 한켤레 사면 세탁하지 않고 버티다가 버릴정도까지 헤지게 되면 버리고 새 제품을 사는 습관을 갖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운동화 브랜드는 아디다스 입니다.
나이키는 진짜 운동용 느낌이 강하고 로고가 마음에도 안 들어서 아디다스를 주로 신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는 부모님이 사주시는 프로스펙스 제품을 주로 신었습니다.


현재 착용하고 있는 운동화도 아디다스 제품인데 2013년 봄쯤에 샀던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깨끗하게 착용하기 위해서 사무실에서는 벗어놓고 슬리퍼 생활을 했습니다.

그런데 장마철에 비로 흠뻑 젖더니 어느 순간부터 신발에서 냄새가 무척 많이 올라왔습니다.


그래도 그냥 저냥 신고 다녔는데, 가끔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식당에서는 냄새 때문에 좀 곤란했습니다.


그래서 버릴때까지 신는다는 신념을 버리고 새로운 신발을 사기로 결심하고,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로 향합니다.


오~ 오~ 오~ 
맘에 드는 신발이 있습니다.
모델명: 아디다스 ZX700
상품평을 보니 따뜻하다는 말이 있어서, 오 겨울용 운동화 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디다스 ZX700 암튼 예쁩니다. 


아디다스 ZX700 상품평도 좋습니다.
안 살 이유가 없습니다!

정가 129,000원 입니다.

당연히 가격비교 해봅니다.

오~ 최저가는 74,000원 정도까지 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제 사이즈 300짜리는 없습니다.

다시 찾아보니 84,000원? 정도에 파는 곳이 있었는데 아디다스 ZX700이 제 사이즈가 있어서 구매를 했습니다.

오~~ 예~~ 
바로 오늘 사무실로 아디다스 ZX700이 도착했습니다.


아디다스 ZX700 - 오리지널!
설레입니다. ㅎㅎㅎ


작년에 살때는 포장지에 아디다스 로고가 없었던 것 같았는데.
이번에 산 아디다스 ZX700 내부 포장지에 아디다스 로고가 박혀 있습니다.


아디다스 ZX700 300미리 맞습니다.
아디다스는 발 볼이 좁아서 좀 한 사이즈 정도 크게 샀습니다.

아디다스 ZX700은 PrimaLoft라는 소재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따뜻하고 통풍잘되고 건조빠르게 되는 소재라고 하지만. 믿지는 않습니다.


아디다스 ZX700이 얼쓰 프랜드리라니 . ㅡㅡ;;
암튼 따뜻하면 장땡이니. 따뜻하다는 표기는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디다스 ZX700 안 쪽 모습니다.
색이 너무 예쁩니다. 

아디다스 ZX700으로 붕붕붕~ 기차 놀이 합니다.
아디다스 ZX700 새신인데도 왼쪽에 상처가 있습니다.
뭐~ 그냥 신습니다. 


아디다스 ZX700
뒷 모습입니다.

예쁩니다. ㅋㅋㅋ



아디다스 ZX700 앞부분 입니다. 
역시 예쁩니다. ㅋㅋㅋㅋ

아디다스 ZX700 정면 입니다.


아디다스 ZX700 올록볼록 밑바닥 입니다.
아마도. 미끄럼 방지가 될까요? 

아디다스 ZX700은 뒷축 부분의 파란색 포인트가 바닥에도 있습니다.

여기저기. 아디다스. 아디다스. 아디다스.

아디다스 ZX700 깔창에는 밀리터리 문양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뒷축의 파란색 로고 부분을 찍어 보았습니다.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예쁜 신발 아디다스 ZX700 잘 신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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