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All in One 멀티 카드리더기 ENTER / 56 in 1 물건 이야기



커뮤니티에서 싸게 파는 멀티 카드리더기가 있어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정식명칭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모델명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NOTE-READER ENTER 라고 쓰여있는데 이게 모델명일까요? ㅡㅡ;

아무튼 배송비 2,500원 제외하고 3,700원에 팔고 있어서 사게 되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지 10년이 된 것 같습니다.
아니. 샀다고 표현하는게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용하는 디지털 카메라는 파나소닉 Lumix-LX2라는 모델 입니다.
얼추 10년은 된 것 같습니다.


먼지 보이시죠? ㅋ
거의 방치에 가깝게 사용을 안하고 있습니다. 

요즘에 블로그 좀 쓰려고 하니 옵티머스 G 카메라로는 도저히 감당히 안 되어서 LX-2를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게 ISO 400부터는 노이즈가 장난이 없습니다.

뭐. 그래도 그 당시 넓은 화각과 특유의 색감때문에 구매하였기 때문에 만족하고 사용했었습니다.
지금은 과연 이 것이 폰카보다 좋은가? 라는 의구심이 들기는 합니다. ㅡㅡ;;


아무튼 LX-2 요놈이 정품케이블이 있었는데. 이전 회사 상사가 빌려가서 낼름하는 바람에 그나마 찍은 메모리도 옮기지도 못하고 있던 차였기 때문에 멀티 리더를 살 생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56 in one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서 56까지 메모리 타입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뭐 아무튼 워낙싸서 배송비도 아깝고 해서.
회사에 하나, 집에 하나 둘 요량으로 구매 했습니다.



집에서는 네비게이션 맵 업데이트 용과 폰에 있는 자료 옮길 때 요긴하게 사용할 것 같습니다.
집에 멀티 카드리더기가 없다니 ㅡㅡ;;;

이제 USB 허브하나만 장만하면 만족할 것 같습니다.


가격이 싼 제품임에도 MIC 인증을 받았군요.


Ctrl 쪽입니다. 마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LX-2에 물려있던 메모리를 뽑아서 꽂으면 그림처럼 보입니다. 
제품은 만듬새는 나쁘지 않습니다.

만졌을때 촉감도 부드러워서 만족합니다.


PC 전면부 USB포트에 꽂아 봤습니다.
거꾸로 꽂히네요~ 

뭐 어떻습니까?

빨강색 LED 봐봐야 눈만 아프지.
괜찮습니다.

거꾸로 꽂혀있어도.
괜찮습니다.

3,700원인데요 뭐~ 
괜찮습니다.


사진 자료를 PC로 옮겨봤더니. 케이블 꽂아서 옮겼을때랑 확실히 속도 차이가 납니다.

USB 2.0 지원이 거짓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총평
적어도 3,700원 가치 이상은 됩니다.
MIC 인증도 받았습니다.

3,700원 입니다.

전 그래서 2개 샀습니다.


덧글

  • Rychaldus 2014/01/08 16:37 # 답글

    음, 디자인이 독특한데요?
  • 곰표밀가루 2014/01/09 11:07 #

    예~ 키보드 컨셉이에요~

    카드리더기라는거 처음 써보는데 속도가 케이블 연결할때보다 빨라서 좋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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