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24시간 즉석 짜장면, 우동, 짬뽕 - 2,500원에 기계로 바로 뽑은 면을 먹을 수 있습니다. <기사님 분식> 밥 집



오늘 올리는 곳은 12월30일 연말 회식 후 새벽까지 술 마시다가 해장 겸으로 방문한 즉석 짜장면 집입니다.

이 집의 특징은 주문을하면 바로 기계로 면을 뽑아서 준다는 것 입니다.
메뉴는 짬뽕, 짜장면, 우동, 짜장면밥, 비빔바, 잔치국수 등 메뉴도 다양해서 출출한 새벽에 먹기에 아주 좋습니다.

운영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힘드시겠지만 24시간으로 운영한다는 것도 큰 장점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음식이 쌉니다.

대부분의 메뉴가 2,500원 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자~~ 그러면 12월 31일 새벽 3시로 시간을 돌려보겠습니다.

모락~ 모락~ 올라오는 김이 보이시나요?
주문한 짜장면 입니다. 2,500원 입니다.
면은 말씀 드린 것 처럼 바로 뽑은 기계면 입니다.

밑반찬으로 나온 무생채와 단무지 입니다.
실례가 되는거지만 김치가 먹고 싶어서 편의점에서 김치를 사왔습니다.

아~ 김치맨~~

짜장면 두 그릇 입니다.
자리는 벽을 보면서 먹게 되어있고. 중앙에는 8명정도 앉을 수 있는 식탁이 있습니다.

함께 주문한 우동과 짬뽕입니다.
짬뽕 제외하고 전부 2,500원 입니다.
짬뽕 비싼데 3,500원 입니다.




2명이서 짬뽕, 짜장 둘, 우동 시켰습니다.
워낙 싸기 때문에 저렇게 시켜도 11,000원 입니다.
얼굴 가려진 분은 회사 대표님인데 가격이 싸다고 일단 많이 시키시고 음식값은 4만원인가?
아무튼 더 드리고 나왔습니다.


전체 적인 평입니다.
서비스: 새벽시간인데도 친절하셨습니다. 기억이 맞다면 주방에 한 분 홀에 한 분 계셨던 것 같습니다.

가격: 착합니다. 2,500원에 먹기 힘들죠. 그런데 여기는 3천원만 있으면 짜장면 한 그릇 먹을 수 있습니다. 배달 짬뽕 요즘 6천원인데 여기서는 5,500원 내면 짜장면, 짬뽕 둘다 먹을 수 있습니다.

맛: 무난 합니다. 그런데 중국집의 자극적인 맛은 없습니다. 중국음식점의 짜고, 맵고 이런 맛 좋아하신다면 입 맛에 안 맞을 수 있습니다. 전 중국음식 거의 안 먹는데도 맛이 괜찮았습니다.

기계로 뽑은 면은 사실 좀 애매합니다. 워낙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인상적이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인상적으로 먹었던 기계우동 면은 '신대방 삼거리역'에서 보라매 공원 방면 길에 위치한 기계 우동 집인데 굉장히 인상적인 면발 이였습니다. 거기에 비해서 여기는 인상적이지 않았습니다.

술 안마시고 한 번 먹어보면 비교가 될 것 같습니다만. 그 날의 기억으로는 인상적이지 않았습니다.
제 기준에서 좀 더 쫀쫀했으면 좋겠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추천 포인트
싼 가격, 24시간 운영, 비빔밥 등 다양한 메뉴




2,500원에 짜장면 파는 곳 있으면 한 번 쯤 가봅시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 16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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