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고 벼르다.
자동차용 스마트폰 거치대를 장만 했습니다.
(사진은 찍기 귀찮으니 캡쳐로 대략 가름 합니다. 쿨럭)

대략 이런 형태의 디자인 입니다.
처음에는 뭐 이렇게 생겼나 했습니다.
기존 스마트폰 거치대들이 워낙에 다양하게 각양각색으로 만들어져서 고르기도 참 힙듭니다.

그렇다면 제가 고른 '픽스 마운트 원터치' (헉헉 이름이 기다)의 가장 큰 특징은 입이 벌어진다는 것 입니다.
그것도 아주 크게 ~

대략적으로 6인치까지 대응한다고 하니, 베가 넘버 식스나, 옵티머스 G 프로도 잡아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름도 긴 픽스 원터치 마운트 거치대는 또한 원터치로 입이 벌어지기 때문에 매우 쉽게 스마트폰을 장착 할 수 있습니다.
그냥 한 손으로 쏙~ 하면 쏙~ 하고 들어갑니다.

다른 제품처럼 갤 타입의 빨판으로 대쉬보드에 장착이 되는데 추운 겨울에도 버틸지는 두고봐야 알것 같습니다.

사용 후기는 조금 더 사용해보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춍춍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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