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게임 & IT 뉴스 브리핑 입니다. 게임

<콜 오브 듀티 : 모던 워페어 3 - 스페셜 옵스 트레일러 (wii)>



<스페셜포스2 그랜드 오픈 동영상>



<격투 RPG 파이터스 클럽>



안녕하세요.
게임 & IT 뉴스 브리핑 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은 송파구 인데요.
구름과 햇빛이 공종하면서 후텁지근한 날씨 입니다.
그나마 바람이 많이 불어서 좋습니다.

오늘은 목요일입니다.
즉 테스트 시작하는 게임이 많다는 이야기 입니다.

가장 주목이 되기 보다는 돈을 많이 쓴 '스페셜포스2'와 2009년 CBT 후 한동한 소식이 없었던 '파이터스클럽'의 테스트가 있습니다.
하이원에서 하는 테스트 하는 게임이 있긴한데 그다지 기대는 되지 않습니다. (__)

그럼 뉴스 브리핑 (아 이름을 뭔가 특색있는 것으로 바꾸고 싶다) 시작하겠습니다.

아 근데 전부 스포2 기사밖에 없네요.
광고물량을 많이 뿌렸으니 기사도 그만큼 올라오는 군요.



NHN 게임부문 실적 후퇴, 일본 '테라'에 승부수 (머드포유)
실적 발표했는데 게임부문 실적이 주춤하다고 합니다.
물론 웹보드 분야의 매출은 견고합니다.

테라 국내 매출이 감소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매출목표는 500억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테라 아직도 많이들 하시나 보군요)
그리고 테라 일본 진출에 따른 매출 기대가 있다고 합니다. 만 글쎄요. OBT 5만 찍었다고 하는데 글쎄요. 두고 보면 알것같습니다.

스마트 폰 게임 매출에 기대가 크다고 합니다.
이것도 글쎄요. 스마트 폰 게임의 경우 안드로이드 시장은 매출은 나오기 힘들고, 아이폰, 아이팟 터치, 아이패드 대응이 되어야 할텐데 이제껏 우리나라 개발사를 보았을 때 컴투스의 홈런배틀 3D 말고는 글로벌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게임을 못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뚜껑이야 열어봐야 알겠지만 NHN에서 한국 스마트 폰 개발자들에게 투자한다는 심정으로 접근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NHN 모바일 사업전망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말하는 이유는 이건희 회장이 말하는 S급 인재가 없다는데 있습니다. 이건 NHN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라 모바일 사업분야 전체를 두고 말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게임업계에서도 3류 취급받아서 병특하는 사람들로 근근히 이어가던 업체 노하우 따위는 없고 기존 모바일 업체 또한 RPG 시리즈만 죽어라 만들어 왔기 때문에 글로벌 시장에 맞는 콘텐츠를 생산할 능력이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그래서 NHN에서 3년간 1000억을 투자한다고 하는데 한편으로는 뭐 1000억 투자할께 있나? 라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는 투자로 인해서 많은 인재들이 모바일 쪽으로도 유입이 이루어지면 모바일 산업 분야의 인재들이 좋아지지 않을까? 라는 기대도 있습니다.

암튼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블레이드앤소울', 다음 테스트 배경은 사막? 김형태 AD 인터뷰 화제 (게임조선)
블앤소 공식 홈에 올라온 김형태 AD 답변입니다.
오는 8월 2차 CBT 진혱 예정 입니다.

<웹진 배너광고보다 훨씬 높은 트래픽 유발을 자랑하는 김형태 AD>



마케터 또는 사업을 진행하는 담당자 입장에서는 김형태 AD와 같은 지명도 높은 개발자가 있다는 것은 큰 행운 입니다. 소위 말해서 보도자료, 그림 한장만 올려도 접속 트래픽이 확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스타 개발자들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스타 개발자로 만들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마비노기 영웅전 유저들, 디렉터 퇴임 요구 (게임샷)
올 5월부터 개발 총괄을 맡은 한재호 디렉터에 대한 퇴임 요구를 아고라에서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현재까지 참여자는 500여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이번 여름업데이트 때문에 말이 많았는데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 시나리오도 유저 것을 도용했다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유저들의 불만은 돈 질로 자꾸 변질되는 꼴 못 보겠다 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KT, 요금인하 발표... 결국 기본료 1천원 인하
10월부터 기본요금 1000원인하 무료문자 50건 제공한다고 합니다.

안받아도 되는 기본요금에서 겨우 1천원 할인해주고 있는 생색은 다 내고 있군요.
거기에 외국에서는 과금도 안되는 문자서비스를 50건 제공한다고 통크게 해주시는 군요.

니미~

LG 유플러스, 갤럭시 S2 사면 차량용 블랙박스 앱 무료로 (전자신문)
갤스2 유저를 대상으로 5달러 짜리 블랙박스 앱 무료 제공한다고 합니다.
앱의 기능은 주행영상과 구글맵 연동 (그닥), 사고위치 전송 및 저장, 이메일 전송(이메일은 누구한테 보내나?), GPS 위치 및 이메일 전송(그닥), 사고발생시 응급전화 자동발송 (굿), 사고시 희식회복을 위한 싸이렌 호출 (사고나면 계속 징징되는 기능?)

그래봐야 헬쥐!

HTC, 프리미엄 헤드폰 '비츠바이다터드레'와 제휴 (뉴스토마토)
닥터드레 제조사인 '비츠'와 HTC 휴대폰 음향기술 개발을 진행해왔으며 올 가을부터 탑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HTC 화이트 노이즈에 대한 불만이 소비자들에게 있었는데 개선이 될지 기대가 됩니다.
다른 기사를 보니 HTC가 '비츠'의 지분 51%를 매입 했다고 합니다. (
기사보기)

HTC에게 한 마디 하자면 마감이나 똑바로 하세요!


가격 대폭 낮춘 3DS 판매 첫 날 ... '썰렁' (지디넷)
2만5천엔에서 1만 5천엔으로 파격적 인하 했으나 판매량을 증가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이폰의 게임시장 잠식으로 인해 무너지지 않을 것 같던 닌텐도 제국에 금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이 기사를 주목해야하는 이유는 루머대로 아이폰 저가형이 출시가 된다면 휴대용 게임기 시장 전체를 애플에서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전조를 보이는 것이 3DS 판매부진으로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스마트 폰은  현재 안드로이드가 수치상으로는 iOS를 추월한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저가형 안드로이드 폰을 판매하면서 10대 시장을 잠식한 부분도 큽니다.

이에 애플에서는 10대 시장을 겨냥해서 저가형 아이폰을 기획한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게임 앱이 월등히 뛰어난 애플에 아이폰 저가형이 출시가 된다면 안드로이드 진영뿐만 아니라 휴대용 게임 영역까지 잠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닌텐도에서는 애플의 저가형 게임 정책이 게임 산업을 망치고 있다고 공격을 하고 있지만, 현재까지는 소비자들이 애플의 손을 들어주고 있습니다. 저가형 출시가 휴대용 게임 산업에 치명타를 입힐지 지켜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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